청각신경이 아직
보청기 소리에 적응이 안되어서 생기는 증상으로,
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보청기 착용 후 2~4주 정도가 지나면 본인 목소리 울림현상이 많이 완화가 됩니다.
저주파수
대역의 소리조절을 받으시거나 보청기 환기구(벤트) 사이즈를
좀 더 크게 제작하면 울림현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.
초기 보청기 제작시 청력상태, 본인 말소리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
환기구 여부와 사이즈를 결정하게 되는데 소리마트에서는 보청기 제작부터 경험많은 전문가가 세심하게 신경쓰고 있습니다.
